축구하는설현
줄은 꺽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2016.03.04 00:14:59
우와 진짜 이런거 로긴 하게 만드네 진짜 눈물이 나네 ... 열심히 사십시요 !!
라이트블루
2016.03.04 00:18:42
감동적이고 좋은데....하루 3000원중에 커피값으로 850원이면 ;;;
그 커피도 비싼지만 고마움에 사서 드시는건가 ;
청부섹서
2016.03.04 00:35:33
김치종특은 어쩔수없다ㄷㄷ
순페이
나가서 일하자
2016.03.04 00:40:26
이걸 김치종특이라생각하는넌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거냐.. 할머니입장에선 파지를 모와주는 편의점이 없는데 이렇게모와서 주니까 고마워서 비싸도 사주시는건데
임수뱀
첫3단폴 11연승.
2016.03.04 00:59: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쇠팔다리
2016.03.04 20:39:32
인성 오진다 니 글좀 똑바로읽어라
꿀까지간다
꿀줄게 꿀먹자
2016.03.05 17:05:53
이 ㅁㅊ색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상상
2016.03.04 10:16:24
고마움에 표시로 50원을 준거니까 고마워서 커피를 사먹는게 아님.편의점 아주머니는 이제 편의점에서 커피사지말라고 마트에서도 판다는걸 알려줘야할때.돈 걷어서 할머니 줄생각 말고~세상이 이렇다는걸 알려줘야할때.
요즘은 고철보다 파지나 병이 비싸니 일하는 방법개선도 알려주고 그래야 더 삶이 행복할꺼같다.
환젼만이
묻고 . 따블로가
2016.03.04 01:14:35
캔커피 비싼거 드시네..
낭만곰형
한강에서 자살하면 벌금문데 얘들아
2016.03.04 08:01:24
저거마트서 250언할껀뎅
무쇠팔다리
2016.03.04 20:38:44
아직도 이해를 안하셧나보네 편의점 주인이 파지를 일부러 모아서 밖에 내놓는다자나 그게 고마워서 커피사먹고 오십원 남으니 던진다는거고 편의점 주인이 파지를 안내놓는다면 벌어들이지도 못하는돈 뭐하러 저러겟어
학쓴이
이제쫌 올라가자
2016.03.04 01:19:06
아직 세상은 살만한거 같네 ~!
탁월한승부
토사장을 박살내자
2016.03.04 16:36:53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하루3,000원 벌어서 850원 캔커피 먹고 50원 나무밑에 던진다는 것이잖아.
누군가 좌사홀에 올인박고 틀린다음, 저기 저금통 털어서 다시 우삼홀가서 털린다..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