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빚만 6천만원........................................
2015년 10월 30일 06시 29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목욕가서 땀좀 푹빼고 잠도 개운하게 자고 왔네요복방들려서 프로토 한장사고 와서 글올린거 댓글이 많이 와서 확인해 보니가관이 아니구려 허허허반말짓거리하며 욕하는 청춘들 그래도 잘읽는 다며 남겨준 분도 있구요.올린글 지운적 없습니다. 댓글이 붙으면 안지워지는데교도소 갔다왔더니 운영자가 지워버렸나봐요...........제글 올린거 챙피해한적 없고 빚 갚아달라한 적 없습니다 허허허이렇게 초라해보이게 생활하지만그래도 인격은 가지고 살아요. 인격없어 보이는 사람들 정말 불쌍합니다 저만큼.제 삶이 빡빡해도 남속이고 살 마음도 없지요.성격 비뚤어지 분들, 비딱하게 욕지거리하는분들 제발 댓글좀 달지말고 그냥 가세요들 허허허이제 야구도 막바지에 접어드네요.야구보며 복방가서 한장씩 사는게 유일한 낙인데 이제 긴긴겨울 뭐하며 살아야하나괜시리 쓸쓸해집니다.손흥민한테 정을 붙어야하는지 허허허 제가 프로야구만 주로 사는지라...미국야구는 잘 모르는데 그냥 느낌이 그래서요이번엔 꼭 영화한편 보고싶어요. 같은 고시원에 최씨하고 총무하고 하넌 갈까 합니다많이들 버시고 삼성응원할 준비합니다. 모두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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