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이 이정협 뽑은과정
2015년 01월 19일 06시 24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홍명보호의 인맥축구논란과 마땅한 대체자가 없다는 언론과 축구팬들이 열내고있던 예민한 시기에
스트라이커 자리를 누구로 쓰느냐에 대한 이야기는 축구 국가대표팀 내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슈틸리케 감독 부임이후
해외리그에서 뛰고있는 선수,K리그 클래식팀들 경기는 물론 명장출신 국대감독이 대학 결승전까지 가보며
보여주기 식이아닌 진짜 원석 찾으러 돌아다님.
결국 부임후 스스로 찾은 선수는 91년생 상무선수 "이정협"
많은 팬들과 언론 국대내에서도 말들이 많음.
대표팀내 코치 한명이 지금은 시기도 좋지않고 아직 경험이 많지않은 선수 뽑았다가 잘못되면
모든잘못은 슈틸리케감독이 지게되니 신중해야 될것같다고함.
그말을 들은 슈틸리케 감독 이정협 직접 다시 보러 상주경기 4경기나 더봄
그리고 발탁.
늪 축구의 시발점이다
댓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