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1
어흅 ㅠㅇ신아 몇천원 짜리까지 매일 꼼꼼히 써가면서 살았을정도로 빠듯했고 그로인한 생활고가 극심했으니까 딱하다는거지.. 존나 파충류냐? 감정없어?
야이병1신새1끼야 몇살이냐? 개념이 그냥 대가리속에없네 이 병신새끼가. ㅆ1발 병1신아 저가계부에서 넌 그냥 평범함이보임? 넌 아버지안계시고 어머니가 가장이고 딸 둘잇는데 하루 순대국한그릇에 라면 소세지로 끼니떼우냐? 3명이서? 넌 시1발 족발먹을라면 아침점심 끼니 다 쳐거르냐? 하루에 3명이서 컵라면두그릇 소시지하나로 넌 버티냐고. 안벌어먹는게 아니라 저집은 못벌어먹는거자나 니새낀 너 토토할 용돈줄애비라도잇지 제발개념좀;
3명이 사는 집인데 하루 식비가 1만원도 안됨... 이게 평범한 가계부라고 생각하면 3천원으로 하루 3끼 해결해 보세요...9일동안...
아라리여/ 미`친샛기 말험하게하네 애초에그래서 무슨상황인지모르겠는데 평범한거아니냐고 안쳐물어봣냐 거지같은샛기야 사지멀쩡한 사람이 저렇게 자살한거면 왜자살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서 쓴글이다 내가 저사람들한테 욕을했냐 비난을했냐 이런글보고 이해안되면 일일히 검색해서 다찾아보고 분석하고 댓글달아야되냐? 그리고 아무리 얼굴못보지만 말좀쳐가려라 남에 부모한테 애비가뭐냐 애비가 그리고 위에서도말했지만 집에있는 김치로 찌개끓여서 밥먹고 살았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뭔상황인지모르고 괜히 댓글 이상하게 싸질러서 오해하게한건 미안한데 말좀 막하지마라 애초에 난 저사람들 불쌍하지않다고 한적도없고 어떤부분에서 슬픈건지 궁금했던거뿐이다 시`발련아
첨엔 나도 꿀남 이사람 욕하려고 댓글다는중 밑에글보니 일부러 흉보려고 쓴것도아닌듯하네...다들 흥분하지마 그냥 궁굼해서 쓴글인듯한데..피라냐떼처럼 몰아세우지말자 이제...갈길들 가.,.
에효....진짜 우리나라는 없는사람에겐 너무 살기힘든나라다 글고 부자들은 어떻게 해서든 3대는 되물림되니..ㅡㅡ;
진짜 이런거보면 살맛안난다..;;
진짜 이런거보면 살맛안난다..;;
담배값? 올려라.자동차세?올리자
부자들 증세도 좀 올려라.병원,변호사,학원 카드의무화하자
부자들 안건드려서 당첨되는 무뇌 정치인들아......끼리끼리 다 해쳐묵어라
부자들 증세도 좀 올려라.병원,변호사,학원 카드의무화하자
부자들 안건드려서 당첨되는 무뇌 정치인들아......끼리끼리 다 해쳐묵어라
담배값? 자동차세? 올리면 징징거리고
부자들 증세? 우리나라 상위10%가 전체 세금의 90%를 담당하고 있는건 알고 씨부리냐?
솔직히 너나 나나 다 똑같은 토쟁이들은 세금가지고 씨부리면 안되지
부자들 증세? 우리나라 상위10%가 전체 세금의 90%를 담당하고 있는건 알고 씨부리냐?
솔직히 너나 나나 다 똑같은 토쟁이들은 세금가지고 씨부리면 안되지
3명이 사는 집인데 하루 식비가 1만원도 안됨... 이게 평범한 가계부라고 생각하면 3천원으로 하루 3끼 해결해 보세요...
저기써있는건 그날그날 산걸 적어놓은거고 집에있는 김치로 김치찌개끓여서 밥해먹었을수도있는거다 가계부에있는 그것만 먹고살았겠냐;그럼 11월 4일날은 활명수랑 박카스랑 소화제로 연명했단거냐?;
반말은 자제하시고요 아파서 암것도 못먹었을수도 있고 그거까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내역을 보면 하루하루 겨우 먹는 정도네요 자취 안해보셨나 본데 밥해먹기 귀찮을때 저런 식단이 나오는데 저집은 그게 아니죠 혹시 무슨 사건인지 모르면 일단 검색부터 하시길..
방구석에서 딸잡다가 마이애미가 주는 밥 꼬박꼬박 처먹고 용돈받은걸로 토토질하는 인생하자들이 뭘 알것냐ㅋㅋ
혼자 밥이라도 해먹어본 경험 5.5기준 언더 나오겠고만
혼자 밥이라도 해먹어본 경험 5.5기준 언더 나오겠고만
생각없이 댓글 다는 애들은 뉴스도 안쳐보고 댓글 쳐 다는애들이지 머
토토하면서 낙첨금이나 처먹을줄 알지 지들이 뭔 밥을 해처먹을줄 알겠냐
토토하면서 낙첨금이나 처먹을줄 알지 지들이 뭔 밥을 해처먹을줄 알겠냐
지금 당장 손에 일이십만원 있다해도 앞으로 돈이 나올 방법이 없다생각하면 더 절망하게 될거같다
지금 있는 이돈 다 쓰고나면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막막함.. 끔찍하다
지금 있는 이돈 다 쓰고나면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막막함.. 끔찍하다
아니 어떻게보면 먹을건 다 잘챙겨먹었네 할수있지만 함정이...11월9일에 지출이 평소보다많다...다만 그후에 11일간 지출이없었다는걸로 미루어볼때...그나마도 싸게싸게 구해서 사놨던게 아닐까.....안타깝네요
니 내일 외출하지마라. 내가 장담하는데 니 차에 치어 하반신 마비되서 평생 똥오줌 기저귀에 지리면서 산다.
못믿겠음 카톡 smemes 로 연락해봐라 ^^
못믿겠음 카톡 smemes 로 연락해봐라 ^^
충분히 살수있습니다 힘들겠지만 애들까지 죽이고 자살한 엄마니 니기미 ㅅㅍ년이다 혼자 뒈지던가 불쌍한애들은 왜 같이 죽고 지랄이여 개잡년이 기분 엿같네 아침부터 ㅆㅍ년 몸을 팔아서라도 지 새낀 키워야지 개 씹이 좋아서 씹질하고 애 쳐 낳아서 왜 애들까지 죽여 썅년이네 와 열받어 족발 먹을돈으로 애들 시설보내고 버스타고 일자리나 알아보던가 아 열받어
여유가 있어 족발을 먹은게아니라 그날 먹은게 그게 다가 아닐까요~?
가난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어게는 그냥 힘들어도 세끼밥 못먹을까..하는마음으로 바라볼뿐입니다.
정말 먹을게 없어서 차라리 죽는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의외로 많이들 하고삽디다.
그래도 자식들까지 같이 죽인건 저도 용서받지못할행동이라는데는 공감합니다.그리고 그냥 욕지꺼리나하는 당신은 공감할수는 없네요.
가난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어게는 그냥 힘들어도 세끼밥 못먹을까..하는마음으로 바라볼뿐입니다.
정말 먹을게 없어서 차라리 죽는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의외로 많이들 하고삽디다.
그래도 자식들까지 같이 죽인건 저도 용서받지못할행동이라는데는 공감합니다.그리고 그냥 욕지꺼리나하는 당신은 공감할수는 없네요.
나 진심 한달에 500~700버는 엔지니어다 근데 울 마누라 나 한테용동 한달에 6~8만원둔다 시파 울 두살 먹은울아들있고 그런데 울 마누라 한달 마트서 장보는 돈이 십오만웟 정도 밖에 안쓴다 ..마누라가 어릴쩍에 진짜 ㅇ
장인돌아가시고 진짜 힘들게 사셔서 멘탈하나는 최고다 아무리 힘들어도 살아갈 길은 있었을텐데 ㅆㅍ 왜 애들까지 죽이고 뒈지냐고 ㅅㅍ 년아 아 진짜 열받네 ㅅㅍ 키울자신없으면 씹질을 하지 말던가 지 욕망을 불태우다 새끼 쳐놔놓고 같이 죽이냐 ㅅㅍ년 죽어도 싸다 ㅆㅍ
장인돌아가시고 진짜 힘들게 사셔서 멘탈하나는 최고다 아무리 힘들어도 살아갈 길은 있었을텐데 ㅆㅍ 왜 애들까지 죽이고 뒈지냐고 ㅅㅍ 년아 아 진짜 열받네 ㅅㅍ 키울자신없으면 씹질을 하지 말던가 지 욕망을 불태우다 새끼 쳐놔놓고 같이 죽이냐 ㅅㅍ년 죽어도 싸다 ㅆㅍ
엄마욕 뒤지게하네. 세상에 자식 사랑하지않는 부모가 어딨어 그냥 생각없이 같이 자살했겠나?
얼마나 생활이 힘들었을까를 진짜 깊게 생각해봐야하고
하다못해 하루세끼조차도 아닌 한끼도 힘든상황에 굶주려 고통스러워하는 자식들보는 엄마입장을 생각해봐야지
혼자 죽으면 남는 두 어린딸들은? 고아원에 보내볼까 하는 생각도 당연히 해봤겠지 근데 요즘세상얼마나무서워
각종 범죄가 판을치는세상인데 자랄만큼 자란 건장한 사내아이들도아니고 두 어리디 어린 딸들을 고아원에맡기고싶었을까?
까고말해서 요즘같은 세상에 고아원 운영하는 사람들중에 자기자식아니라고 고아들 사람대접안해주고 심지어는
인신매매하거나 창녀촌에 팔아넘기는 쓰레기들도 분명히 많이 있을텐데 그걸 맘편히 자기혼자죽고 어린애들을 그렇게 방치할수있을까? 생각없이 그딴댓글 남기지말고 부디 불쌍한 세모녀들 명복 진심으로 빌어라
얼마나 생활이 힘들었을까를 진짜 깊게 생각해봐야하고
하다못해 하루세끼조차도 아닌 한끼도 힘든상황에 굶주려 고통스러워하는 자식들보는 엄마입장을 생각해봐야지
혼자 죽으면 남는 두 어린딸들은? 고아원에 보내볼까 하는 생각도 당연히 해봤겠지 근데 요즘세상얼마나무서워
각종 범죄가 판을치는세상인데 자랄만큼 자란 건장한 사내아이들도아니고 두 어리디 어린 딸들을 고아원에맡기고싶었을까?
까고말해서 요즘같은 세상에 고아원 운영하는 사람들중에 자기자식아니라고 고아들 사람대접안해주고 심지어는
인신매매하거나 창녀촌에 팔아넘기는 쓰레기들도 분명히 많이 있을텐데 그걸 맘편히 자기혼자죽고 어린애들을 그렇게 방치할수있을까? 생각없이 그딴댓글 남기지말고 부디 불쌍한 세모녀들 명복 진심으로 빌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