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6년간 사랑하는 여인가 헤어졌습니다
2014년 07월 21일 05시 56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다음날..............
89년생을 소개받고 바로 오늘 사귄다 ㅋㅋㅋㅋㅋ
나같은 남자 놓아줘서 고맙다
너같은년은 만나는 동안 등꼴이 휘어지는줄 알았다
오래사귀는동안 내 피같은 돈 카드 빚.. 만 졋는데 89년생은 어린것은 터치페이를 한다
대박 이런 여자를 만나야 내가 행복하는것을 이제 알았다
고맙다 자유를 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살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임드 회원님도 좋은 여자 만나고 대박 건승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만나는동안은 한눈은 안팔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년은 바람 피다가 다걸림...... 됫냐 ? 난 해방이다
스벌... 진심으로 축하한다.. 난 지금까지 뜯긴적도 뜯은적도없지만 괜히 헤어지면 내가 손해본기분이었는데 지금은 진짜 싸울때는 기세가쩔어서 내가 굽신거리는 여자만나지만 항상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만나면서 현실적으로 이런저런부분따져보면서 마음줘라 올인하지말고... 그러다 이여자다 싶으면 놓치지말고 잘해라
나도사귄지 얼마안되서는 내가조금더 내는쪽이엿는데 이젠 내여자친구가 더많이내는거같다;; 선물도 자주사주고;; 별로비싼건아니다만 그래도 그게어디냐; 내여친같은여자 흔치낭ㄶ은듯
니가 헤어지고 이렇게 뒷다마깔꺼라면 진심으로 사랑한게맞냐? 너도 줄거다주면서 이익챙긴것같다 게시판에 글쓰는것보니 이미 주변 지인들한테는 얼마나 까댓을꼬 ㅉㅉ... 그게 호구란기다
댓글이 좀 나랑 다르게 달리네.. 난 여기서 전여친이 몇년생인가와 글쓴이가 몇년생인지 궁금하네..그래야 89년생이 체감이 오지.. 나도 여친이랑 6살차이긴하네..
참을만큼 참고 또참아도.... 이제는 용서란 단어는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이별 여행도 갔도 잡고 싶은 마음은 커녕 싸우기만했을 뿐이죠 이별여행중에 클럽 가신분은 있나요? 참나 기가차서 말문이 막힐정도 였음.. 내가 눈에 단단히 콩깍지가 떨어지 오만정이 다떨어지고 지금은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전여자와 정반대의 여자를 만나니.. 더욱 설레이더라고 제가 이상할수 있지만 전.. 주변에서 말하죠 여자한테 상호구 호식이라고... 저도 이제 제자신을 변하고 싶습니다 지금 까지 만난여자들은 다좋은 여자 친구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지금 만난 이여자는 이쁘진 않지만 정말 성실하고 말을 잘들어요 전 지금 이여자가 제인생을 바꿔줄수 있는여자라고 생각합니다
나 86년생 1살많은 여자랑 결혼까지 할뻔하다 돈없구 직장맘에 안든다고 차이고
지금 92년생과 연애중인다.
돈개념도 철철 넘치고 참 좋다
똥차가면 새차온다는말 여자한테만 적용되는말 아닌갑다 건승하자.
지금 92년생과 연애중인다.
돈개념도 철철 넘치고 참 좋다
똥차가면 새차온다는말 여자한테만 적용되는말 아닌갑다 건승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