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5월 18일 06시 52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토토를하면서 빚도 많았고,,밑바닥 생활을 오래했죠,,조선소 다니면서 빚도 다 청산하고 지금은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친구랑 회사사람들하고 어울리면서,,최근도 조금씩 토토를 하였는데4년동안 오직 한곳만 이용했던 놀이터에 탈퇴 신청했습니다,,이제 토토 생활 완전히 정리 한것 같아요,, 이제 더 흥미를 못느껴서,,곧 결혼도 합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평범한 한여자의 남편으로,,,지켜야 할것들이 많아 졌기에 이 결단을 했어요,,, 모두들 토토는 조금씩 즐기 시길 바랍니다오늘부로 네임드도 탈퇴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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