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18일 02시 34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19금이라 햇지만 별로 야할것도 없어요;;;어휘력이 딸리고 내용이 길지 않아 음슴체로 쓰겠음..대학교1학년 모텔 첨 갈때 이야기임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연인들이 부담없이 들어가는 분위기는 아니였음.여자친구도 눈치 보이고 많이 부끄러워하는 대충 그런시기임.달래고 달래서 모텔로 들어가기로 했음.평소 친구한테 들은대로 "쉬러 왔어요..쉬러 왔어요.." 머리속으로 되새기며 모텔 입구로 들어감.카운터 앞에서자 다소 긴장됐음;;;;;카운터 아저씨 왈 " 어떻게 오셨나요???"긴장해서 내 입에서 나온말이;;;"하러 왔어요^^;;;""아저씨 벙찐 표정으로 살짝 웃으시면서 키주심...."하러 왔어요;;; 하러 왔어요;;;"ㅠㅠ틀린 말은 아니지만 너무 노골적인 첫 방문이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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