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모님도 제가5살때 이혼하셨는데 정말공감됩니다
서똘똘
너님인생 나미아미타불
2014.04.23 23:38:20
ㅅㅂ애가 뭔죄냐 ㅠㅠ
제주토토남
2014.04.23 23:39:10
하 ....진짜 애가 뭔죄냐 ...
나도 중1때부터 학교급식 생기기전까지 도시락 내가 싸고 다녔는데... 같은 이유로
참기름1
2014.04.23 23:55:29
힘내라 진짜 .....파이팅하고
메가트론X
2014.04.24 00:19:22
토토 끊어라,,
금요일날
2014.04.23 23:57:06
ㅜㅜ 힘내야지!!
에어조던
2014.04.24 00:00:52
좀슬프네요 진짜..ㅠㅠ
신동엽1
2014.04.24 00:48:15
싯팔 나도 유치원때부터 눈도 잘 안보이시는 할머니밑에서 컷다
진짜 어렸을때 엄마가 싸준 도시락 싸오는애들이 얼마나 부러웟는지 하,,
엄마가 싼것처럼보일려고 일부러 인터넷찾아보고 ㅡㅡ
교복도 엄마가 다려준것처럼 할려고 맨날 다리고
진짜 애낳고 이혼하는 샛기들은 찢어죽여야된다 씨1벌
사설은No
2014.04.24 02:04:36
그런새끼가 토토하냐 병1신아 정신차려랴 부모라도없으면 정신이라도챙기던가 토토하고있네 붕신이
원효대교
2014.04.24 00:51:19
김밥천국
신동엽1
2014.04.24 00:55:37
하필 할머니가 사시던곳이 시골이어서 그떄당시엔 그런곳이 존재하지 않앗엇다. 내 기억중에 아직도 진짜 가슴아팟던건 마을에 계시는 아주머니가 소풍? 때나 도시락이 필요할때면 어떻게 아셧는지 그때마다 자주 김밥을 싸서 주셧던 기억이 난다
신동엽1
2014.04.24 00:56:32
근데 싯팔 그 아주머니 엊그제 근황을 알아보니 (은인처럼 생각했는데) 신천지에 유혹되서 난리 낫다고 울할매가 말씀해주시더라 샹,, 어째야되냐
조강재
2014.04.24 01:07:34
이런글은 필시 추천박고가라...하..눈물날번했다
무력진압
2014.04.24 01:30:39
아 짠하네
마카로바
2014.04.24 01:35:02
내가 저기분을 알어
사설 토쟁이 섀끼들이 드럽게 의로운척하노 돈따믄 기집끼고 술마시면서..
그런애들이 저런환경에서 커서 몸팔고 힘들게 산다는 생각은 않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