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그제 안마가서 격었던 실제 썰.. 여자조심해라
2014년 04월 22일 05시 48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난 지방살아 친구보러 서울을 갔지.. 센트럴시티에서 내렸어..오랜만에 오는 서울 역시 여자는 많지만 예쁘진 않았지그렇게 친구를 만났어친구 : 오늘 뭐할래? 아는 형이 만나자는데 같이 볼래? 아님 헌팅?나 : 너 편한대로해이렇게해서 아는 형이랑 이렇게 셋이 만나게되었다. 우리는 20대 말이다. 각자 직장도 있다. 그래서 결국 뭘하지 고민하다가나이트를 갔다. 아는 형이 성남사람이라 성남까지 차타고 갔다. 나이트를 갔다. 나이트를 갔는데.. 이런. 이런경험 처음우선 사회 분위기상 손님이 없었어.. 룸잡고 노는데.. 어떻게.. 나보다 누나만 들어오냐.. 심지어 띠동갑도 들어오드라..그냥 춤이나 추러 갔어 혼자. 노래는 젊게 나오드라고 .. 스테이지에 리듬에 몸을 맏긴건 나뿐이였어.. 어떤 여자가 나를 자기 쪽으로 댕기데보라색 등산복입은 여성분이였어./..............심지어 어떤 누나는 자기딸이라고 여중생 사진도 보여주더라.. 멘붕이였어.. 나오고 결국 아는 형차타고 간곳이 안마였어.. 좀 체계적인 곳? 내가 보기에는 비싸보였어.. 카운터에서 안마만 받을 건지 서비스 까지 받을 건지 선택하드라고 한시간 코스였어안내를 받아 올라가니 사우나가 나오드라고 일반 목욕탕과 같은직원 : 형님들 어떤 스타일 원해요?아는형 : 아담하고 예쁜친구 : 몸매가 예쁜나 : 안뚱뚱하면돼그리고 안내를 받아 들어갔어 작은 욕실과 침대가 있드라고 여자는 괜찮드라고 28살이래 뭐 아시다 싶이 안마 다 받고 서비스 받고 시간이 남아서 예기좀 했지 여기서 충격이였어나 : 옷은 왜입냐 그냥 벗고있지여직원 : 일하는 오빠들도 있는데 지킬껀 지켜야지 나 시집도가야는데나 : 시집?여직원 : 어짜피 나 나가면 이런일 하는지 아무도 몰라 남자 잘골라서 시집가야지.나 : 아그래 뭐어때이러고 난 나왔는데.. 안마도 받고 사우나도 하고 좋았는데 여자애들이 이런생각을 갖고 유흥업에 종사한다고 생각하니 무섭드라고다들 뭐 놀때는 상관없지만 장가갈때는 잘들 골라서 가드라고 우리나라에 유흥업에 종자가 400만명 정도된데 2010년 기준 지금은 더 늘었겠지다들 상한치고 유흥업가서 놀구 장가는 착한애한테가자고추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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