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무언가를 믿는것은 자기 자유죠
기독교신자들은 목사를 믿는게 아닙니다
마음속의 하느님을 믿는것이죠
욕먹을 교회는 목사 자신이 신인것처럼 신격화 하고 무언가를 팔아서 사게하고 재산을 빼앗고
대표적인 사이비 이단 jms는 자신과 성관계를 하면 육체가 깨끗해진다고하여 수명~수십명의 여성 신도를 임신시켰으며
그중에 몇몇은 이화여대나 학력쪽으로 높은곳에 해당하는 신도들도 있었다는점
그는 구속되어 현재 옥살이중
그리고 힘없는 노인들등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기댈것이 없이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을 이용하여
그런분들에게 생명수 같은걸 팔아서 어쩌고 저쩌고하는 그런 목사나 교회들이 개새끼인것입니다
그냥 평범한 보통 신자들이나 교회를 욕하지마시고요
쓸데 없는 말이 길어졌지만
신을 악용하는 사람이 개새끼인것이지 그저 신을 믿고 의지하는사람에게 개독개독 거리면 안되는겁니다
남들이 그러니까 군중심리 발동되서 선동 당하지 마시고 스스로 공부하고 배우고나서 까세요..
기독교신자들은 목사를 믿는게 아닙니다
마음속의 하느님을 믿는것이죠
욕먹을 교회는 목사 자신이 신인것처럼 신격화 하고 무언가를 팔아서 사게하고 재산을 빼앗고
대표적인 사이비 이단 jms는 자신과 성관계를 하면 육체가 깨끗해진다고하여 수명~수십명의 여성 신도를 임신시켰으며
그중에 몇몇은 이화여대나 학력쪽으로 높은곳에 해당하는 신도들도 있었다는점
그는 구속되어 현재 옥살이중
그리고 힘없는 노인들등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기댈것이 없이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을 이용하여
그런분들에게 생명수 같은걸 팔아서 어쩌고 저쩌고하는 그런 목사나 교회들이 개새끼인것입니다
그냥 평범한 보통 신자들이나 교회를 욕하지마시고요
쓸데 없는 말이 길어졌지만
신을 악용하는 사람이 개새끼인것이지 그저 신을 믿고 의지하는사람에게 개독개독 거리면 안되는겁니다
남들이 그러니까 군중심리 발동되서 선동 당하지 마시고 스스로 공부하고 배우고나서 까세요..
신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개독개독 거리지 않는다. 자신이 믿는 신을 유일신으로 여기며 다른 사람이 믿는 신은 사탄으로 매도하고 지옥에 갈것이라는 악담을 하는 사람들에게 개독개독거리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왜 개독이라는 소릴 듣을까? 그건 십계명의 첫번째 문장만 살펴봐도 잘 알 것이다. 니가 말 했듯 무언가를 믿는 것은 자기 자유다. 누구도 간섭할 권리 따윈 없다.
일본이 독도가 하도 지네땅이라고 우기니까
김장훈이 혹시나 일본이 주장하는것처럼 진짜 일본땅은 혹시 아닐까
한국 국민이 반대로 정부에 세뇌당한것은 아닐까
그렇게 직접 독도가 누구땅인지 공부를 했다고합니다
그리고 나서 독도는 한국땅이 확실하다고 일본 씹새끼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다니는거고요
김장훈이 혹시나 일본이 주장하는것처럼 진짜 일본땅은 혹시 아닐까
한국 국민이 반대로 정부에 세뇌당한것은 아닐까
그렇게 직접 독도가 누구땅인지 공부를 했다고합니다
그리고 나서 독도는 한국땅이 확실하다고 일본 씹새끼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다니는거고요
내가 꼭 선생이 되서 아기들 가르쳐주는기분이 드네 시발..ㅡㅡ;
내가 똑똑한거냐 애들이 무지한거냐.....
고작 이 수준이 내 나라 라니....
세월호도 그렇고 정부가 잘못이 없다는식으로 애들 글 남기는거보면 답답하기 짝이없구나,,
내가 똑똑한거냐 애들이 무지한거냐.....
고작 이 수준이 내 나라 라니....
세월호도 그렇고 정부가 잘못이 없다는식으로 애들 글 남기는거보면 답답하기 짝이없구나,,
내 나라라는 표현은 잘 못 됐다. 우리 나라라는 표현이 올바른 표현이다. 그리고 니가 똑똑하지도 애들이 무지한것도 아니다. 서로 믿는바와 생각하는 바가 다를 뿐 누구도 틀리지 않았다. . 니가 너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믿으며 애들을 가르친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니가 얼마나 중2병에 걸려 허세를 부리는지 잘 알겠구나. 스스로 배우고 깨닫길 바란다? 철학, 종교같은 문제는 공부를 한다고 해서 누구나 너와 같은 결론에 도달할 수 없다. 수학처럼 객관적인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가 스스로 믿는바가 정답인 것이다. 너 역시 니가 믿는바를 정답으로 생각하고 글을 싸지르고 있지 않은가.
와~~ 제발 모두의 마음속에 있다는 그 하느님 좀 보고싶다.
제발 내 마음속에서 좀 꺼내봐라..
25년째 살고있는데...
내 속에 있는데...
대화는 커녕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는다..
제발 내 마음속에서 좀 꺼내봐라..
25년째 살고있는데...
내 속에 있는데...
대화는 커녕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