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빠가 구명조끼를 입혀줬는데 나만 남았어요.”
2014년 04월 17일 12시 54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16일 낮 12시50분쯤 목포한국병원에는 다섯살 난 권지연양이 홀로 앰뷸런스를 탄 채 실려왔다.
담요에 둘러싸인 지연양은 의료진의 도움으로 응급실에 들어갔다.
어깨까지 내려온 지연양의 머리카락은 물에 흠뻑 젖어 있었다.
하얗게 질린 얼굴로 지연양은 “주변에 가족들이 없었다”고 겨우 입을 열었다.
동생이 5살.. 구명조끼 입혀준 오빠는 6살
-
미안하다 미안해..
너도 빨리 나와서 어린 동생 꼭 안아주렴..
그리고
저 쪼그만 녀석도 오빠라고, 남자라고
어린 동생한테 구명조끼를 입혀주는데
뭐? 병원 온돌 침대에 젖은 지폐를 말리고 있어???
선장 이 개새끼야.
(중복이라도 못보신 분들을 위해 너그러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댓글 27
씨발 선장 개새끼 나이는 60살이나 처묵어서 지가 젤먼저 나왔어 개씨발새끼야!!!!!!!!!!!!!
좆같은 니놈 목숨이 너네 가족들은 평생의 짐이 될꺼다 씨발새끼야!!!!!!!!!!!!!!
좆같은 니놈 목숨이 너네 가족들은 평생의 짐이 될꺼다 씨발새끼야!!!!!!!!!!!!!!
진짜선장이씨발새끼 조선시대처럼 길거리에서 돌던져야되진짜개새끼 그씨발 돈주서다가 쳐말리고 선원이랑 돈5만원가져갔다고 지랄 하고 진짜 이씨발 이게 말이나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