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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봣을땐 여자가 개념잇는지 잇느지는 저 말 한마디만 믿고 판단하긴 어렵고 ㅋㅋ
카톡 보낸이가 싫은데 자꾸 만나자고 하니까 짜증나서 저런얘기 하는거 같은데 ㅋㅋ
난 내 남친좋다 넌 꺼져라 이런뜻 같다..
카톡 보낸이가 싫은데 자꾸 만나자고 하니까 짜증나서 저런얘기 하는거 같은데 ㅋㅋ
난 내 남친좋다 넌 꺼져라 이런뜻 같다..
근데 니들 그거아냐 어디서 설문조사 사이트서 봤는데 100명중 80명이 남친있는데 맘에드는 호감가는 남성있음 성관계까지 가능하다고 하더라 +_+ㅋㅋㅋㅋ 물론 남자는 99% 겠지만ㅋ
존..나..납득안감..ㅋㅋ..난 여자지만 주위에 저런친구들 많은데;..정말 남자한테 명품백바라고 된장녀들이야말로 몇안되는 소수같음..내친구들 다이쁘고 매력있는데 남자친구한테 밥사거나 선물사는거나 그런거별로 대수롭지않게생각함 근데 왜저정도로 대단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계집들 인터넷에서는 맨날 이런소리하더라 '나는 여자인데 된장녀가 소수인듯.. 내주위에 그런사람 거의 없던데..' <--- 지겹다 지겨워... 후루짭짭 말이 진짜라면 그런 무리가 소수고 된장녀가 다수인게 맞지
여자든 남자든 마음에 없는사람한텐 돈은잘안쓰는거같음....참고로 여잔 마음에 있는사람한텐 간쓸개다빼줄것처럼함.. 남잘 뜯어먹을것처럼하거나 매너없이 할경우엔 남자한테 마음이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