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여삼대장
2014년 04월 01일 07시 36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알아주는 폭주족출신, 인사안하는 여자후배들은 그냥 조용히 부른다고한다.
-서인영, 백지영이 두려워하는 그녀, 여자가수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고함
-남친을 돌려차기로 탈진시킨적있음
-여자는 상대가 안되서 안싸움.
-“그분이 제가 나간 후에 그랬대요. ‘안양에서 춘자 모르면 간첩이다. 패싸움이 벌어지는 자리에는 항상 춘자가 있었다’라고 했대요.(웃음)”
-춘자가 ‘잘나가던’ 시절을 정리하게 된 것은 21세 때, 춘자에게 맞아서 16바늘이나 꼬맨 사람이 생기고부터다.
-롤로노아 창렬이 인정한 여자 DJ DOC. 레알 무서운 존재ㄷㄷㄷ
-남자랑 싸워서 이김 . 광대뼈 아작냄
-베이비복스와 앙숙일 때“가요계에는 참 버릇없는 후배들이 많다. 특히 베이비복스는 인사를 잘 하지 않는다.
우리가 벼르고 있다. 인사를 절대 하지 않고 다녀서 벌써 두 번의 경고를 했다. 또 인사를 하지 않으면 세 번째에는 정말로 용서하지 않겠다”라고 공개비난.
-한성격하는 아이돌이었던 베이비복스도 한 대기실인데도 못들어갔을정도로 디바를 피해다님
-디바가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는날이면 모든 가수들이 긴장하며,
디바가 지나가면 90도로 정중히 인사했다고함
-만약 인사를 안하면 디바는 "야 너 화장실로 따라와봐" 라고........
디바에게 경고 3번을 받으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고한다
-실제 강간범 잡은 언니들 . 바바리맨 잡은적도 있음
-채리나는 위암을 스스로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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