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16일 10시 36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아침 10시쯤 들어와서 숙박비 4만원 내고 나갈시간 다 됐는데 여자친구 좀더 자고싶다 해서 2만원 추가로 대실 끊어서
쉬고있는데 카운터에서 전화옴.. 금요일이라 바쁘니까 주차장에서 차 좀 빼달라네 ㅋㅋㅋㅋㅋ
나참 시발 어이가 없어서 그냥 금방 나갈거니까 이따 빼준다니까 그럼 그 사이에 바쁘면 다시 연락한다함 ㅡ,ㅡ
손님한테 주자차장 차 빼달라는 데는 세상천지 첨보네 금방 나갈 손님이라 이거지 이따위 멘탈로 장사하는 모텔은 금방망한다 ㅅㅂ
청주 가경동 터미널 뒤쪽에 린모텔 절대 가지마삼 ㅋㅋㅋㅋ
댓글 30
나 역시 그런적있었음 아는 행님하고 날쌜때까지 술마시고 집에 들어가기 머쫌해서 모텔 가서 갔는데 나갈시간 다되어서 주인 전화오는거 술채가지구 쫌더 자야겠다고 하니 그뒤로 3번 전화 오는거 않받다가 4번째 전화 오는거 행님이 전화받아서 씨 팍 침대에 똥 누고 나가 버린다고 소리지르니깐 저녁까지 자는데 전화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 시발 네임드도 이제 어느덧 규모있는 커뮤니티로 성장한 느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실명으로 박살을 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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