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절대 알수없는 착시사진
2014년 03월 26일 05시 24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앵무새가 나무 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 25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합성을 통해 만든 이 작품은 예술가이자 음악가, 보디페인터인 요하네스 스토터가 공개한 최신작이다. 앵무새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 여성이 왼쪽 팔을 들어 올린 채, 왼쪽 다리를 쭉 뻗고 있다.
작품을 본 누리꾼들은 “와 정말 앵무새인줄 알았네”, “이건 진짜 예술로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토터는 2012년 브러시·스펀지 부문 보디페인팅 세계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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