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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미혼모, 8살 남자아이와 성관계만 50번!
2014년 03월 20일 09시 08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20대 여성이 8살 소년과 50회 이상 성관계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한국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6세 미만 소년과 잠자리를 가진 혐의로 미혼모인 로렌 모리스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로버트 저키스 판사는 "이번 사건을 두고 많은 것들을 고민해야 했다. 소년이 8~10살일 때 성관계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소년의 증언에 따르면 50회는 된다"고 말했다.
또 "모리스가 자신의 행위가 잘못됐음을 알고 소년과의 관계를 중단한 점을 참작했다. 따라서 판결은 징역 2년형이나 감옥에서 12개월을 보낸 뒤 허가 하에 풀려날 수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관계는 소년이 학교에서 모리스와 잠자리를 자랑삼아 얘기하고 다니면서 이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8살 소년과 미혼모의 성관계에 누리꾼들은 "50회나?", "미혼모면 아이는 8살 아이?", "8살이 뭘 안다고", "소년 부모가 알면 난리 났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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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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