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송준호, 정성현 등 5명, 상무 합격…9일 입소

일병 news1

조회 2,282

추천 0

2018.04.02 (월) 10:44

수정 2

수정일 2018.04.02 (월) 16:46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상무 합격 명단이 발표됐다.



 



2일 상무는 2018년 2차 국군대표 운동선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서류전형 및 신체검사, 체력측정, 인성검사 등을 종합해 총 7명을 합격시켰다.



 



상무에 지원하지 않았던 삼성화재를 제외, 각 구단들은 올 시즌을 끝으로 한 명 이상씩의 입대 인원이 생겼다. 



 



송준호(현대캐피탈), 정성현(OK저축은행), 김량우(우리카드), 김성민, 엄윤식(이상 대한항공), 박민범(KB손해보험), 오재성(한국전력)이 상무 유니폼을 입는다.



 



합격자들은 오는 9일 입대한다. 앞서 5일에는 입영 전 소집교육을 갖는다.



 



사진_더스파이크DB (문복주, 유용우 기자)



  2018-04-02   정고은([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더스파이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이전 10 페이지다음 10 페이지

이전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