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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챔프전, 인천서 열리는 4차전 1분 만에 매진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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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화) 15:44

                           





 

[더스파이크=이현지 기자] 대한항공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챔프전 4차전이 열리게 됐다. 

 

3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챔프전 4차전 지정석 1,000여 자리가 예매 시작 단 1분 만에 매진됐다. 앞선 1, 2차전에서 양 팀이 차례로 1승씩 나눠 가지며 28일(3차전)에 이어 30일(4차전)에도 대한항공의 안방인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챔프전 경기가 펼쳐진다.

 

앞선 23일 시작된 3차전 지정석 예매가 5분 만에 매진되며 챔피언결정전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증명된 바 있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된 만큼 챔프전을 향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졌다.

 

대한항공은 예매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경기 당일 일반석 1,000장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경기 당일 현장 티켓 판매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17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더스파이크_DB(문복주 기자)



  2018-03-27   이현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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