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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과 결혼설' 한정원, 한예종 출신 미모의 배우…2013년 활동이 마지막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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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수) 12:44

                           


 
[엠스플뉴스] 전 농구선수이자 현 MBC SPORTS+ 해설위원 김승현과 결혼설에 휩싸인 배우 한정원이 화제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정원은 오는 5월 김승현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은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정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정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미모의 배우다. 모델 못지않은 기럭지가 매력 포인트다. 
 
영화 '하늘과 바다', '가문의 영광5', '야관문 : 욕망의 꽃',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다만, 2013년 이후 활동이 없다. 그 이후로 연기 활동이 전무하다. 그래서 현재 소속된 연예 기획사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대 출신 김승현은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 입단하며 농구 선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14년 은퇴 후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올 시즌에는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김도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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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소위 호날두샷짱빵

2018.03.21 12:48:25

예쁘네

병장 교실박근위헴혜

2018.03.21 14:51:54

얘 그 러브스위치  나온 본명 이유미라는 애임  얼굴도 많이 바뀐거같네  우리 승현형님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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