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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TV] '김희진&고예림' 서로 건넨 사랑의 한 마디

일병 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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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일) 17:31

                           

[SpikeTV] '김희진&고예림' 서로 건넨 사랑의 한 마디



 



[더스파이크=화성/송선영 기자]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은 역시 봄 배구 강자였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펼쳐졌다. IBK기업은행은 세트 3-0(25-15, 25-21, 25-20)으로 완승했다. 이정철 감독이 포스트시즌의 키플레이어로 꼽은 고예림은 오늘 경기에서 서브 2득점 포함 9득점을 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희진도 10득점을 하며 주장다운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더스파이크는 포스트시즌을 맞아 플레이오프 더 레코드(PLAY OFF THE REC)를 통해서 선수들의 경기 후 못다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첫번째 편은 플레이오프 여자부 첫 경기, 홈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한 IBK기업은행 김희진과 고예림을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오글거림을 무릅쓰고 서로에게 사랑의 응원 한 마디를 건넨 그녀들. 영상으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영상_송선영 기자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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