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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협회, 훈련 어려운 아시아 선수 위한 코칭 영상 제작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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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화) 13:48

                           


탁구협회, 훈련 어려운 아시아 선수 위한 코칭 영상 제작





탁구협회, 훈련 어려운 아시아 선수 위한 코칭 영상 제작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대한탁구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훈련이 어려운 아시아지역 여성 탁구 선수를 위해 코칭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서효원(한국마사회), 신유빈(대한항공), 이시온(삼성생명), 유은총(미래에셋대우), 양하은, 전지희(이상 포스코에너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12편 시리즈로 구성된 이번 영상에 등장해 포핸드, 백핸드, 톱스핀 등 기술과 노하우를 가르친다.

몽골, 카자흐스탄, 몰디브 등 아시아 30개국에 배포되는 이 영상물은 대한체육회 지원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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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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