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프로야구 KS 3차전 시구에 진옥동 신한은행장

일병 news1

조회 217

추천 0

2020.11.19 (목) 14:25

                           


프로야구 KS 3차전 시구에 진옥동 신한은행장





프로야구 KS 3차전 시구에 진옥동 신한은행장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KS) 3차전 시구를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의 진옥동 은행장이 맡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KS 3차전에 앞서 진 은행장이 시구한다"고 전했다.

애국가는 가수 박혜원이 부른다. 2018년 데뷔한 박혜원은 TV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최연소 가왕으로 뽑힌 실력파 가수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