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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럭비협회, 11월 인천서 코리아 럭비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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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화) 11:47

                           


대한럭비협회, 11월 인천서 코리아 럭비 챔피언십 개최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우승 주역 다수 참가



대한럭비협회, 11월 인천서 코리아 럭비 챔피언십 개최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 럭비 최강자를 가리는 2020 코리아 럭비 챔피언십이 11월 3일과 10일 인천 남동 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첫 국내 일반부 대회로, 일반부 4개 팀(한국전력공사, 국군체육부대, 현대글로비스, 포스코건설)이 참가해 15인제로 진행된다. 3일 준결승전, 10일 결승전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11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96년 만에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주역들이 다수 출전한다.

한국전력공사의 박완용, 장정민, 김현수, 한건규와 일본프로리그(탑리그) 히노 레드돌핀스에서 올 시즌 현대글로비스로 이적한 정연식 등이 나선다.

결승전은 stn스포츠, 네이버스포츠, 다음스포츠, 협회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하여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

이번 대회 이후 협회가 주최하는 일반부 경기는 겨울리그로 진행된다.

국제 럭비 일정과의 조화와 국가대표팀 전력 강화를 위해 시즌이 봄가을에서 겨울로 전환되며, 경기 방식 또한 토너먼트에서 리그 방식으로 바뀐다.

대회명은 2020-2021 코리아 럭비 리그로,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3라운드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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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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