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이효린 등 골프선수 7명과 후원 협약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신협중앙회는 지난 26일 대전 서구 신협중앙회관에서 골프선수 7명과 후원 협약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 대상은 KLPGA 이효린, 최가람, 정수빈, 김스텔라, 안소현과 KPGA 박찬희, 박희성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후원이 선수들에게 힘이 되어 좋은 경기로 국민들에게 보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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