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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개월 만에 돌아온 이민아, 벨호 플레이메이커로 선발 출격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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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목) 14:03

                           


1년 4개월 만에 돌아온 이민아, 벨호 플레이메이커로 선발 출격



1년 4개월 만에 돌아온 이민아, 벨호 플레이메이커로 선발 출격



(파주=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여자 축구대표팀의 플레이메이커 이민아(29·인천현대제철)가 1년 4개월 만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밟는다.

이민아는 22일 오후 2시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여자 국가대표팀과 여자 U-20 대표팀의 스페셜 매치 1차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6월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노르웨이전에 출전한 뒤 부상으로 한동안 대표팀에 오지 못한 그는 이번 스페셜 매치를 앞두고 콜린 벨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경기를 앞두고 1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민아의 퍼포먼스(경기력)와 몸 상태가 좋다"며 기대를 내비쳤던 벨 감독은 이날 이민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여자 국가대표팀에서는 전은하(경주한수원), 강채림(인천현대제철)과 U-20팀에서 월반한 추효주(울산과학대)가 선봉에 서고, 이민아와 함께 박예은(경주한수원), 장슬기(인천현대제철)가 중원을 책임질 전망이다.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이상 현대제철)와 7년 만에 대표팀에 돌아온 이세진(세종스포츠토토)이 수비를 맡고, 골키퍼 장갑은 윤영글(경주한수원)이 낀다.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공격수로 강지우와 조미진(이상 세종고려대), 현슬기(강원도립대)를, 미드필더로는 이은영(울산현대고), 김수진(경북위덕대), 박혜정(세종고려대)을 내세웠다.

수비수로는 이덕주(강원도립대), 노진영(천안단국대), 정유진(울산과학대), 신보미(경북위덕대)가 선발로 출전하며 골문은 김민영(울산과학대)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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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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