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프로야구 한화, 1차 지명 정민규와 계약금 1억 5천만원에 사인

일병 news1

조회 453

추천 0

2020.10.22 (목) 11:25

                           


프로야구 한화, 1차 지명 정민규와 계약금 1억 5천만원에 사인





프로야구 한화, 1차 지명 정민규와 계약금 1억 5천만원에 사인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2일 2021년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지명선수 부산고 내야수 정민규와 2차 1라운드 유신고 투수 김기중과는 각각 계약금 1억 5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2차 2라운드로 뽑힌 내야수 송호정(서울고)은 1억원, 3라운드 지명선수인 투수 조은(대전고)은 8천만원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이전 10 페이지다음 10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