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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3위 도약' 이끈 김진환, K리그2 23라운드 MVP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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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수) 09:46

                           


'이랜드 3위 도약' 이끈 김진환, K리그2 23라운드 MVP



'이랜드 3위 도약' 이끈 김진환, K리그2 23라운드 MVP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서울 이랜드의 3위 도약을 이끈 수비수 김진환이 K리그2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부천FC와 홈 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트려 이랜드의 3-0 승리에 앞장선 김진환을 2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진환은 전반 18분 선제 결승 골로 상대의 기선을 제압했다.

장윤호가 오른쪽에서 코너킥으로 올린 공이 김동권의 머리를 거쳐 부천 김강산의 다리에 맞고 흐르자 골 지역 왼쪽에 있던 김진환이 왼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부상으로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해 마음고생이 심했다는 그는 득점 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레안드로와 서재민까지 득점에 가세하면서 3-0 승리를 챙긴 이랜드는 2연승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3위로 올라섰다.

양 팀의 경기가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뽑혔고, 이랜드는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랜드 3위 도약' 이끈 김진환, K리그2 23라운드 MVP



23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진에는 하승운(전남)과 레안드로(이랜드), 고경민(경남)이 선정됐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에르난데스(전남), 서재민(이랜드), 정재용(수원FC), 김대열(안산)이, 수비수 부문에는 김진환과 함께 정운(제주)과 조유민(수원FC)이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이랜드의 강정묵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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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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