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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천적' 라이트 7이닝 1실점…NC 7연승 1위 굳히기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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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토) 20:24

                           


'한화 천적' 라이트 7이닝 1실점…NC 7연승 1위 굳히기



'한화 천적' 라이트 7이닝 1실점…NC 7연승 1위 굳히기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선두 NC 다이노스가 7연승을 질주하고 다시 독주 체제에 들어갔다.

NC는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독수리 천적' 마이크 라이트를 앞세워 13-1로 크게 이겼다.

라이트는 2회 노시환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을 뿐 7이닝을 1점으로 막아 시즌 11승(5패)째를 수확했다.

특히 한화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둬 강한 면모를 뽐냈다.

한때 2위 그룹에 쫓겼던 NC는 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라는 압도적인 승률로 다시 승차를 벌려 한국시리즈 직행을 향해 묵묵히 발걸음을 옮겼다.

NC는 1회 권희동의 2루타, 박민우의 우전 적시타, 한화 투수 김민우의 폭투를 묶어 2점을 얻었다.

2회에는 노진혁의 1점 홈런을 시작으로 2사 후 3루타와 볼넷, 박민우의 두 번째 적시타, 양의지와 나성범의 연속 안타를 묶어 4점을 추가해 승패를 갈랐다.

4번 양의지와 5번 나성범은 6-1로 승리를 앞둔 8회 2사 만루에서 연속 적시타로 3타점을 합작해 쐐기를 박았다. 9회에는 김성욱의 만루 축포가 더해졌다.

1년 만에 5연승을 달린 한화는 라이트의 벽에 막혀 승리를 더는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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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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