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천, 다큐멘터리 '비상2020' 3화 공개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0시즌 구단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2020' 3화를 공개했다.


    인천은 28일 "한 시즌 인천 구단의 이야기를 담을 다큐멘터리 시리즈 영화 '비상2020' 세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라며 "이번 3화에선 리그 개막전 이후 팀이 겪은 시련과 도전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비상2020'은 총 6부작으로 구성된 단편 다큐멘터리 시리즈 영화다. 


    이날 공개한 3화의 주제는 '바닥'이다. 


    하나원큐 K리그1 2020 1라운드 개막전 이후부터 극적인 동점 골을 기록한 11라운드 상주전 홈경기까지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영상은 네이버 스포츠와 인천 유나이티드 네이버TV 공식 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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