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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엑스타·서한 슈퍼레이스 초반 3파전…4~5일 3R 격돌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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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목) 15:23

                           


아트라스·엑스타·서한 슈퍼레이스 초반 3파전…4~5일 3R 격돌

1~2라운드에서 모두 포듐 장악…3라운드에서 자존심 혈투



아트라스·엑스타·서한 슈퍼레이스 초반 3파전…4~5일 3R 격돌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엑스타 레이싱, 서한GP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3파전을 펼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너19)으로 2개월여 늦은 지난달 20일 개막한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이들 3개 팀이 순위를 바꿔가며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6월 20일 치러진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김종겸(아트라스BX),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장현진(서한 GP)이 시상대 1~3위에 오른 가운데 이튿날 펼쳐진 2라운드에서는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노동기(엑스타 레이싱), 장현진이 1~3위 자리를 차지했다.

시상대에 오른 드라이버만 달라졌을 뿐 아트라스BX, 엑스타 레이싱, 서한GP 등 3개 팀이 1, 2라운드를 휩쓸었다.

이는 6월 초 펼쳐진 공식 연습주행에서 이들 3개 팀이 상위 순위를 지킨 결과와 비슷하다.

이에 따라 오는 4~5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슈퍼 6000 클래스 3라운드에서도 이들 '삼두마차'가 시상대를 또다시 점령할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아트라스BX, 엑스타 레이싱, 서한GP는 모두 이번 시즌 팀별로 3명의 드라이버를 운용하고 있다.

각 팀은 3명의 드라이버 가운데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 합산되는 2명의 드라이버를 선택해야 한다. 3명 모두 출전할 수 있지만 나머지 1명의 포인트는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이들 3개 팀은 라운드별로 신중하게 팀 챔피언십 포인트를 쌓을 2명의 드라이버를 선정해야만 한다.



아트라스·엑스타·서한 슈퍼레이스 초반 3파전…4~5일 3R 격돌

아트라스BX는 1라운드에서 김종겸과 조항우를 선택했고, 2라운드에서는 최명길과 조항우가 나서 1위 자리를 모두 독식했다.

아트라스BX의 3라운드 선택은 김종겸과 조항우다. 2라운드에서 우승하면서 핸디캡 웨이트 80㎏을 실어야 하는 최명길 대신 핸드캡 웨이트가 30㎏인 김종겸을 선택했다.

이에 맞서는 엑스타 레이싱은 1, 2라운드에 연속 출전한 정의철, 노동기 조합 대신 3라운드에선 정의철, 이정우 조합으로 나선다, 40㎏의 핸드캡 웨이트가 있는 노동기에 대한 부담을 덜겠다는 작전이다.

반면 서한GP는 1, 2라운드에 출전한 정현진과 김중군이 3라운드에도 나선다. 1,2라운드에서 연속 3위를 차지한 정현진이 40㎏의 핸디캡 웨이트를 이겨내는 게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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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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