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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철 조교사, 한국 경마 사상 6번째로 900승 달성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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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목) 14:45

                           


지용철 조교사, 한국 경마 사상 6번째로 900승 달성



지용철 조교사, 한국 경마 사상 6번째로 900승 달성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지용철(60) 조교사가 한국 경마 사상 6번째로 통산 900승을 달성한 조교사가 됐다.

한국마사회는 25일 "지용철 조교사가 20일 열린 제12경주에서 900승째를 채웠다"며 "이는 한국 경마 역사에서 6번째 나온 기록이며 현역 조교사 중에는 서울 박대흥 조교사, 부경 김영관 조교사에 이은 900승"이라고 밝혔다.

1976년 기수로 데뷔한 지용철 조교사는 1986년부터 조교사로 일했으며 35년간 1만 번이 넘는 경주에 경주마를 출전시켰다. '지금이순간'이나 '파이널보스' 등 우수 국산마들을 키워냈다.

이번 900승을 달성한 경주마는 지난해 7월 데뷔한 3세 암말 '밀키셰리'다.

지용철 조교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2월 이후 경마가 중단돼 1승을 추가하는데 참 오래 걸렸다"며 "마방 식구들과 마주 등 주위에서 많이 도와준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마에서 조교사는 말을 조련하고 경주 작전을 세우는 등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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