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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재정 악화…텍사스, 마이너리거 37명 방출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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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화) 12:11

                           


코로나19로 재정 악화…텍사스, 마이너리거 37명 방출





코로나19로 재정 악화…텍사스, 마이너리거 37명 방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이너리거 37명을 대거 방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재정 악화 때문이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그 방출 명단을 공개했다.

메이저리그 경력이 있는 투수 오스틴 비벤스-덕스, 닉 가드와인, 브랜던 만이 방출 명단에 포함됐다.

올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한 우완 아르투로 레예스도 방출 통보를 받았다.

코로나19 여파로 아직 개막 일정도 정하지 못한 미국 메이저리그는 각 구단의 재정 악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가장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인건비를 줄이는 것'이다.

텍사스는 6월까진 마이너리거들에게 급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마이너리그 규모를 줄여 인건비 부담을 낮췄다.

텍사스 최고참 추신수(38)는 4월 2일 소속팀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 전원에게 1천 달러의 생계 자금을 지원했다.

하지만, 구단의 재정 악화를 개인이 막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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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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