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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에이스 채드 벨, 올 시즌 첫 선발등판서 60개 던지고 교체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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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화) 19:55

                           


한화 에이스 채드 벨, 올 시즌 첫 선발등판서 60개 던지고 교체

LG전 3⅓이닝 무실점하고 김이환과 교체



한화 에이스 채드 벨, 올 시즌 첫 선발등판서 60개 던지고 교체



(대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채드 벨(31)이 올 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단 60개의 공을 던지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벨은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3⅓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김이환과 교체됐다.

그는 1회 선두 타자 이천웅을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시켰지만, 후속 타선을 깔끔하게 처리하며 위기를 탈출했다.

2회엔 2사 1루, 3회엔 2사 만루 위기에서 실점하지 않았다.

4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벨은 정근우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내려왔다.

벨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지난달 25일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뒤 재활과 회복에 전념하다 이날 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등판했다.

경기 전 한화 한용덕 감독은 "아직 벨의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70개 전후의 공을 던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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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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