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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새 시즌 선발전 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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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수) 12:33

                           


프로당구 PBA, 새 시즌 선발전 계획 확정





프로당구 PBA, 새 시즌 선발전 계획 확정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당구협회(PBA)가 새 시즌을 앞두고 프로 선발전 계획을 확정했다.

PBA는 선발전과 등록 절차를 6월 중 마무리하고 7월 6일부터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PBA-LPBA 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으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 선발전은 남자의 경우 '빌리보드 PBA 트라이아웃 2020'과 'SK렌터카 PBA Q-School 2020' 2단계로 운영된다. 단계별로 참가 자격이 다르다.

1단계인 '빌리보드 PBA 트라이아웃 2020'은 두 그룹으로 나눠 시행된다.

먼저 28∼29일 이틀간 열리는 'PBA 트라아이웃 1'은 신규 지원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국내외 아마추어 등록 선수, 동호인 등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지원자의 경우 심사로 출전이 제한될 수도 있다.

이를 통과한 150여명이 PBA 드림 투어 129위 이하 선수와 함께 경쟁하는 'PBA 트라이아웃 2'에 출전한다.

'트라이아웃 2'는 6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상위 50명이 'PBA Q-school'에 진출한다.

2단계이자 PBA 1부 투어 진출을 위한 최종 시드전 격인 'SK렌터카 PBA Q-school 2020'은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1단계를 통과한 50명과 PBA 드림 투어 128위 이내의 선수, 그리고 1부 투어에서 강등된 선수가 겨룬다.

해외 선수는 PBA 경기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선수 등이 참가할 수 있다.

'PBA Q-school' 상위권 선수들은 2020-2021시즌 PBA 1부 투어 등록 선수 자격을 얻는다.

기존 선수의 등록 현황에 따라 차순위 선수에게도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

새 시즌 PBA 1부 투어에 직행할 수 있는 국내 선수는 대한당구연맹(KBF) 랭킹 10위까지가 대상이다.

11위부터 30위까지 선수는 프로 선발전 참가 지원 시 'Q-School' 단계에 바로 참가할 수 있다.

해외 선수는 전 시즌과 동일하게 우수 선수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PBA 경기위원회를 통해서 자격 심사 후 등록 자격이 부여된다.

여자프로(LPBA) 우선 등록은 해외 선수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LPBA는 이번 시즌은 승강제를 실시하지 않는다.

다만, 이번 시즌부터는 여자부 운영을 PQ 라운드 방식을 채택해 본선 진출자를 한정한다. 하반기 신규 선수 선발전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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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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