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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축구 명장' 테림 감독도 코로나19 확진…"치료받는 중"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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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화) 10:32

                           


터키 '축구 명장' 테림 감독도 코로나19 확진…"치료받는 중"





터키 '축구 명장' 테림 감독도 코로나19 확진…치료받는 중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터키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명장' 파티흐 테림(67) 갈라타사라이 감독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에 들어갔다.

테림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는 병원에서 잘 치료받고 있다. 걱정하지 말라"면서 "곧 다시 소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테림 감독은 '황제'로 불릴 만큼 터키 축구를 상징하는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터키 명문 클럽 갈라타사라이(1996∼2000년, 2002∼2004년, 2011∼2013년, 2017년∼)에서 네 차례나 지휘봉을 잡았고 피오렌티나, AC 밀란(이상 이탈리아)을 이끌기도 했다.

갈라타사라이에서는 8차례나 터키 정규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1990-200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컵 정상을 밟았다.

터키 국가대표팀 감독도 세 번(1993∼1996년, 2005∼2009년, 2013∼2017년)이나 맡았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프로축구 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터키에서는 18일까지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다 19일 터키축구연맹(TFF) 발표로 모든 축구 경기를 무기한 중단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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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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