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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코로나19로 축구·크리켓 경기 '중단 조치'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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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화) 08:54

                           


남아공, 코로나19로 축구·크리켓 경기 '중단 조치'





남아공, 코로나19로 축구·크리켓 경기 '중단 조치'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자국 내 축구와 크리켓 경기 중단을 선택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7일(한국시간) "남아공이 코로나19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축구와 크리켓 경기를 중단하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BBC는 "지난 15일 시릴 라마포서 대통령이 코로나19를 '국가적 재난'으로 선포하면서 남아공축구협회와 남아공크리켓협회가 자국내 축구와 크리켓 경기 중단을 결정했다"라며 "100명 이상이 모이는 축구 경기는 금지됐고, 크리켓 경기는 60일 동안 중단된다"고 설명했다.

남아공축구협회는 "이번 조치는 모든 축구 활동에 곧바로 적용된다"라며 "무관중 경기는 코로나19 확산 최소화에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게 증명됐다. 유럽에서는 무관중 경기를 했음에도 확진 선수가 나왔다"고 강조했다.

남아공크리켓협회도 "정부의 조치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코로나19 확산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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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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