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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LG 감독 "정근우와 정주현 중 주전 2루수 확정"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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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월) 10:31

                           


류중일 LG 감독 "정근우와 정주현 중 주전 2루수 확정"



류중일 LG 감독 정근우와 정주현 중 주전 2루수 확정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류중일 감독이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리는 연습경기와 3월 중순 열리는 시범경기에서 4가지 숙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호주 시드니 인근 블랙타운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친 류 감독은 24일 구단을 통해 "선수들의 부상 없이 훈련이 잘 진행돼 만족한다"며 "앞으로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4·5선발과 오른손 대타 자원, 빠른 대주자를 찾겠다"고 소개했다.

이어 "주전 2루수 후보인 정근우와 정주현이 훈련을 잘 소화했다"며 둘 중에서 붙박이 2루수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LG의 1∼3선발 투수는 타일러 윌슨, 케이시 켈리, 차우찬이다.

4∼5선발을 두고 임찬규, 송은범, 정용운, 이상규, 여건욱이 경쟁 중이다.

류 감독은 "재활 중인 투수 중에선 김지용과 김대현의 페이스가 빠르다"며 두 선수의 정규리그 개막전 엔트리 승선 가능성을 높게 봤다.

다만, 정찬헌과 이정용의 가세는 좀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류중일 LG 감독 정근우와 정주현 중 주전 2루수 확정



류 감독은 우투좌타인 거포 로베르토 라모스를 두고 "우리 팀 4번 타자 후보로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흡족해하고 "야수 백승현과 투수 김대유의 기량이 많이 올랐다"고 평했다.

LG는 24일 일시 귀국한 뒤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실전 위주의 2차 전지훈련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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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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