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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남자부 5연패 달성(종합)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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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금) 20:53

                           


두산,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남자부 5연패 달성(종합)



두산,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남자부 5연패 달성(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1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33-21로 크게 이겼다.

11승 1무가 된 두산은 남은 세 경기에서 모두 패하더라도 2위 SK(6승 2무 4패)를 앞서게 돼 우승이 확정됐다.

원래 남자부 경기는 4라운드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3라운드로 축소 운영하기로 21일 결정됐다.

남은 경기 수가 줄어든 데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이 모두 취소되면서 두산은 이날 승리로 예상치 못한 우승을 확정했다.

두산은 2015시즌부터 2016, 2017, 2018-2019시즌에 이어 올해에도 남자부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2011년 출범한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두산은 2014년 준우승을 제외하고 남은 8시즌 우승을 석권했다.

두산은 또 2017년 2월 SK에 21-23으로 패한 이후 정규리그에서 43경기 연속 무패 행진(41승 2무)을 이어갔다.

두산은 이날 정진호와 황도엽이 나란히 6골씩 넣어 팀 승리를 이끌었다.



두산,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남자부 5연패 달성(종합)



한편 22일로 정규리그가 끝나는 여자부는 SK(승점 19), 부산시설공단(승점 18), 삼척시청(승점 17)의 22일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팀이 정해진다.

SK는 대구시청, 부산시설공단은 경남개발공사와 최종전을 치르고 삼척시청은 서울시청과 만난다.

SK가 대구시청을 꺾으면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한다.



◇ 21일 전적

▲ 남자부

두산(11승 1무) 33(19-10 14-11)21 상무(2승 3무 7패)

하남시청(5승 2무 5패) 22(11-6 11-13)19 충남도청(1승 1무 10패)

SK(6승 2무 4패) 21(11-7 10-14)21 인천도시공사(5승 3무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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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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