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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유스올림픽 선수단 귀국…성공 유치 위해 다시 뛴다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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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금) 18:09

                           


동계유스올림픽 선수단 귀국…성공 유치 위해 다시 뛴다

차기 대회 개최지 강원 "평창올림픽 경기장 활용"



동계유스올림픽 선수단 귀국…성공 유치 위해 다시 뛴다

(영종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유스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대표 선수단이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7개 종목, 13개 세부종목에 총 66명을 파견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과천중)은 한국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유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쇼트트랙 서휘민(평촌고)은 여자 500m와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유스올림픽은 국가별로 메달 순위를 집계하진 않는다.

동계유스올림픽 선수단 귀국…성공 유치 위해 다시 뛴다

한국은 이번 대회 기간에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2024년 동계유스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강원도는 유럽 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동계유스올림픽을 개최한다.

정부와 강원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등을 재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동계유스올림픽 선수단 귀국…성공 유치 위해 다시 뛴다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은 이날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2020 로잔 동계유스올림픽 선수단 환영식 겸 2024 강원 동계유스올림픽 대회기 인수 행사에서 "정부는 지난해 2018 평창기념재단을 설립해 유산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국가대표 훈련과 강원 동계유스올림픽 등 국제대회 유치 등을 통해 시설 활용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 경기장에 관한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유휴 상태로 있었지만, 유스올림픽 유치로 정부, 도, 시·군 예산이 편성됐다"고 말했다.

최 도지사는 "올해부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빠르면 올해 가을부터 평창올림픽 시설을 다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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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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