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프로배구 2월 1일 여자부 흥국생명-인삼공사 경기 시간 변경

일병 news1

조회 2,199

추천 0

2020.01.17 (금) 16:30

                           


프로배구 2월 1일 여자부 흥국생명-인삼공사 경기 시간 변경

같은 날 남자부 삼성화재-우리카드 경기 시간은 2시간 늦춰



프로배구 2월 1일 여자부 흥국생명-인삼공사 경기 시간 변경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다음 달 1일 열리는 남녀 프로배구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고 한국배구연맹(KOVO)이 17일 밝혔다.

2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 시간은 기존 오후 4시에서 오후 2시 5분으로 바뀌었다.

KOVO는 "중계방송사 편성 시간 관계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는 KBS 1TV가 생중계한다.

같은 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는 기존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로 바뀌었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이전 10 페이지다음 10 페이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