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서울 속 겨울왕국'…노들섬 스케이트장 2배로 즐기기











(서울=연합뉴스) 올해 처음 개장한 노들섬 스케이트장은 저렴한 가격과 아기자기한 볼거리 등으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기는 하지만 협소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는 당부인데요. 





특히 전문 DJ가 상주해 신청 사연과 신청곡을 틀어주는 것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노들섬 스케이트장 관계자는 "특히 주말의 경우 당일날 와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기다릴 수가 있으므로 온라인으로 최소 하루 전에 간편하게 예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노들섬 스케이트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민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왕지웅 기자 김정후 인턴 기자 / 내레이션 송지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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