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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KGC 한희원, 발목부상으로 일주일간 결장 불가피

일병 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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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목) 15:45

                           

 



[부상] KGC 한희원, 발목부상으로 일주일간 결장 불가피



[점프볼=강현지 기자] 전자랜드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KGC인삼공사 한희원(25, 195cm)이 25일 LG와의 원정 경기에 결장한다.



 



한희원은 지난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입었다. 1쿼터 후반 강병현과 교체 투입되며 코트를 밟은 그는 1분 1초만에 부상을 당해 벤치로 돌아왔고, 이후 재투입되지 못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한)희원이가 23일 창원 원정경기에 동행하지 않았다”며 “발목 부상으로 1~2주 정도 출전이 불가피하다”라고 한희원의 몸 상태를 알렸다. 한희원은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평균 1득점 0.6리바운드 0.4스틸을 기록하면서 간간히 교체멤버로 투입됐다. KGC인삼공사는 부상당한 그를 대신해 오용준을 출전 명단에 합류시켰다.



 



KGC인삼공사와 창원 LG의 맞대결은 25일 오후 7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3승 1패로 KGC인삼공사가 앞선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 2

병장 대충놀자

2018.01.25 15:48:14

결장 ㅜ

소위 바이영

인생은 아름다워

2018.01.25 16:29:07

아프지마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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