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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친정 팬 야유 속에 36점…클리퍼스, 인디애나에 완승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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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화) 16:08

                           


조지, 친정 팬 야유 속에 36점…클리퍼스, 인디애나에 완승

로즈 결승포…디트로이트, 뉴올리언스에 짜릿한 승리





조지, 친정 팬 야유 속에 36점…클리퍼스, 인디애나에 완승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폴 조지(LA 클리퍼스)가 친정팀 팬들의 야유 속에서도 펄펄 날았다.

조지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36점을 터뜨리고 리바운드 9개, 어시스트 5개를 기록하며 클리퍼스의 110-99 승리를 이끌었다.

클리퍼스는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챙겨 18승 7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에 자리했다.

클리퍼스는 커와이 레너드가 무릎 보호 차원에서 결장하는 등 선수들의 잔 부상으로 고전을 예상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인디애나 유니폼을 입었던 조지는 친정 팬들의 야유 속에 경기했다.

하지만 조지는 3점슛 7개를 꽂아 넣으며 승리의 물꼬를 터 야유를 잠재웠다.



조지, 친정 팬 야유 속에 36점…클리퍼스, 인디애나에 완승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는 데릭 로즈(21점)의 4쿼터 맹활약으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105-103,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2011년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던 로즈는 이후 부상 때문에 부진해 여러 팀을 옮겨 다녔다.

이 경기에서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로즈는 103-103으로 맞서던 경기 종료 0.8초 전 점프슛을 성공, 승리를 이끌었다.

뉴올리언스는 9연패에 빠졌다.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밀워키 벅스는 올랜도 매직을 110-101로 꺾고 15연승을 달렸다.

간판 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32득점에 리바운드 15개를 잡아내며 경기를 지배했다.

밀워키는 21승 3패로 동부 콘퍼런스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 10일 전적

LA 클리퍼스 110-99 인디애나

보스턴 110-88 클리블랜드

새크라멘토 119-118 휴스턴

밀워키 110-101 올랜도

디트로이트 105-103 뉴올리언스

토론토 93-92 시카고

피닉스 125-109 미네소타

오클라호마시티 104-90 유타

멤피스 110-102 골든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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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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