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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초 NBA 선수, 도핑 혐의로 출전 정지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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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일) 08:08

                           


인도 최초 NBA 선수, 도핑 혐의로 출전 정지



인도 최초 NBA 선수, 도핑 혐의로 출전 정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인도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했던 사트남 싱(23)이 도핑 혐의로 출전 정지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AFP통신은 싱의 몸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돼 11월 19일(현지시간) 인도도핑위원회가 잠정적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8일 보도했다. 어떤 약물이 검출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키 218㎝의 싱은 2015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에 지명됐다. 하지만 NBA 경기에는 뛰지 못했고, 2018년에는 하부리그인 캐나다 팀으로 옮겼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인도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했던 싱은 인도도핑위원회에 청문회를 요청하며 "공정하게 선수 생활을 해 왔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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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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