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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한은행, 12월 홈경기 유니폼 판매 금액 기부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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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목) 15:52

                           


여자농구 신한은행, 12월 홈경기 유니폼 판매 금액 기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홈에서 열리는 4경기의 유니폼 판매 금액을 인천 지역 내 소아 환자들에 기부한다.

팬들이 유니폼을 사면 특별 유니폼 한 벌을 더 받을 수 있고, 직접 작성한 응원 엽서를 환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선수단도 12월 1일 경기부터 승리할 때마다 선수단 이름으로 경기당 100만원을 기부하고, 22일에는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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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소령(진) 국빈이

South god

2019.12.01 17:40:37

좋은일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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