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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대표팀, 태국 파타야에서 도쿄올림픽 대비 전지훈련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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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월) 12:29

                           


카누대표팀, 태국 파타야에서 도쿄올림픽 대비 전지훈련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카누대표팀 선수들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한 태국 전지훈련에 나섰다.

김우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김 감독은 "전지훈련지 태국 파타야는 도쿄올림픽 쿼터 대회인 스프린트 아시안 올림픽 대회 개최지로 현지 적응에 나설 예정"이라며 "최대한 많은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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