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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흥국생명 루시아, 맹장 수술…2주 결장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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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일) 16:07

                           


프로배구 흥국생명 루시아, 맹장 수술…2주 결장



프로배구 흥국생명 루시아, 맹장 수술…2주 결장



(인천=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선두 탈환을 노리는 흥국생명에 부상 악재가 생겼다.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등록명 루시아)가 맹장 수술로 인해 2주가량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흥국생명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22일 GS칼텍스와 1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0-3 완패를 당한 흥국생명은 안방에서 설욕을 노렸으나 외국인 선수의 결장이라는 돌발변수를 만났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루시아가 15일 급작스럽게 복통을 호소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며 "검진 결과, 맹장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16일 오전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루시아는 수술 탓에 결국 이날 열리는 GS칼텍스전에는 결장한다. 18일 퇴원해 2주 정도 안정을 취한 뒤 복귀할 전망이다.

루시아는 올 시즌 7경기에 출전해 득점 6위(112점), 공격 종합 9위(36.36%) 등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3위 흥국생명(승점 14)은 2위 GS칼텍스(승점 16)를 승점 2 차이로 뒤쫓고 있다.

이번 GS칼텍스전을 잡으면 단숨에 선두 경쟁권에 올라설 수 있는 상황에서 루시아의 이탈은 뼈아프다.

루시아의 결장으로 이재영의 어깨는 더욱더 무거워졌다.

1라운드 패배 이후 GS칼텍스전 설욕을 노렸던 이재영은 홀로 공격을 이끌어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경기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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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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