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10월에도 '가장 재미있게 경기한 K리그1 팀'은 전북

일병 news1

조회 260

추천 0

2019.11.14 (목) 17:51

                           


10월에도 '가장 재미있게 경기한 K리그1 팀'은 전북

2019시즌 5번째 '팬 테이스티 팀' 선정



10월에도 '가장 재미있게 경기한 K리그1 팀'은 전북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10월 K리그1(1부리그)에서 팬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준 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축구 데이터 분석업체인 인스텟의 자료를 토대로 K리그1 전 경기를 분석한 결과 '인스텟 지수' 252점을 얻은 전북이 수원 삼성(247점), 대구 FC(243점) 등을 제치고 '팬 테이스티(FAN-TASTY) 팀'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은 이번 시즌에만 3, 6, 7, 8월에 이어 5번째로 '팬 테이스티 팀'에 뽑혔다.

전북은 10월 3경기에서 평균 ▲ 득점 기회 창출 6회 ▲ 크로스 성공률 43% ▲ 페널티 지역 내로의 진입 25회 및 패스 시도 46회 ▲ 세트피스 공격 시도 10.3회 등 경기에 박진감을 더하는 여러 지표에서 1위에 올랐다.

여기에 경기 당 슈팅(16.7회), 유효슈팅(5.3회), 크로스 시도(16회), 역습 성공률(26%) 등에서도 상위권에 들었다.



10월에도 '가장 재미있게 경기한 K리그1 팀'은 전북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이전 10 페이지다음 10 페이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