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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3대3 올림픽 예선 미국·리투아니아와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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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목) 16:29

                           


한국, 남자농구 3대3 올림픽 예선 미국·리투아니아와 한 조



한국, 남자농구 3대3 올림픽 예선 미국·리투아니아와 한 조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3대3 농구 국가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1차 예선에서 미국, 리투아니아 등과 한 조가 됐다.

국제농구연맹(FIBA)이 최근 발표한 2020년 도쿄올림픽 3대3 농구 1차 예선 조 편성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미국, 리투아니아, 벨기에, 뉴질랜드와 함께 B조에 속했다.

도쿄올림픽 남자 3대3 농구에는 8개 나라가 출전하며 개최국 일본과 세계 랭킹 상위 국가인 세르비아, 러시아, 중국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남은 4개 자리를 놓고 20개국이 예선을 통해 경쟁한다.

1차 예선 대회는 2020년 3월 인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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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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