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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인천 현대제철 새 사령탑에 정성천 성균관대 감독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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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화) 17:51

                           


여자축구 인천 현대제철 새 사령탑에 정성천 성균관대 감독

현대제철, 작년까지 WK리그 6연패 달성…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 직행



여자축구 인천 현대제철 새 사령탑에 정성천 성균관대 감독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정성천(48) 성균관대 축구부 감독이 여자실업축구 인천 현대제철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내정됐다.

29일 구단 소식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정성천 성균관대 축구부 감독을 내정했다"면서 "성균관대 축구부 일정 때문에 11월 4일 현대제철 감독에 취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북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정 감독은 1997년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01년까지 뛰었다.

현역 은퇴 이후 거제고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를 거쳐 2010년 U-20 여자대표팀 코치를 맡았고, 이후 여자 대표팀 코치로 활동하면서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정 감독은 2018년부터 모교인 성균관대 축구부 감독을 맡아오다가 계약을 종료한 최인철 전 감독의 뒤를 이어 현대제철의 여자축구단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현대제철은 작년까지 여자실업축구 WK리그 6연패를 달성했고, 올해도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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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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